제목 | 통신연대 민변 민노총 등 PC통신사에 ‘통신검열’ 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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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통신연대(대표 장여경)는 18일 민변, 민주노총, 전국연합과 공동으로 상업통신망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 권익향상을 위한 질의서를 천리안, 하이텔 등 4대 PC통신사 앞으로 발송했다. 통신연대 등은 질의서를 통해 ▲검열을 가능케 하는 기술적 시스템 ▲검열을 수행하는 조직과 사람 ▲외부(예: 안기부, 경찰청 등)로부터 이용자 정보와 게시물 삭제요청 ▲불량이용자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제도개선 계획 등에 대해 묻고 있다. 질의서 회신 내용은 통신연대에서 발행하는 <97 정보통신검열백서>에 게재할 예정이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8385 |
생산일자 | 1997-09-19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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