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주교 사제 수녀 등 신귀영 씨 간첩사건 재심사건 의견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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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윤공희 대주교(광주교구)등 부산, 제주, 전주, 안동교구 주교 5명과 김승훈, 함세웅 신부 등 사제 328명과 최옥순 수녀 등 수도자 132명은 지난 3일 '신귀영 씨 일가 간첩사건 재심신청에 대한 의견서'를 부산지방법원 제4형사부 앞으로 제출하였다. 의견서에서는 고문에 의한 간첩 조작을 지적하면서 ""신씨의 형인 신수영 씨가 자신은 조청련 간부도 아니고 간첩행위를 지령한 사실도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판정에 출두해 증언할 약속을 근거로 재심이 이루어지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8864 |
생산일자 | 1995-01-04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일반기사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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