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 전화]는 14일 제4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신혜수(전주한일신학대학교 교수46)씨를 선출하였다. [한국여성의 전화]는 전국의 8개 지부를 확대, 강화하고 아내구타와 아동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가칭)'가정폭력방지법'의 입법을 최우선의 과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