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루소식 330호 '조작의혹 짙은 피의자에게 사형구형' 오보 관련 사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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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인권하루소식> 1월 24일자(제330호) '조작의혹 짙은 피의자에게 사형 구형'이라는 기사는 '부산 국교생 유괴사건'결심공판이 24일로 연기되어 오보였습니다. 이에 <인권하루소식>은 취재과정에서 비롯된 잘못으로 인해 중대한 오보를 낸 데 대해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한편, 24일 1시 30분에 있었던 '부산국교생 유괴살인사건' 결심공판에서 부산지검 제2형사부 김재경, 안춘호 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약취유인죄를 적용해 원종성(23)씨에게 사형, 남아무개(19)씨, 강양의 이종사촌언니 이아무개(19)씨, 옥영민(27)씨 등 3명에게는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9028 |
생산일자 | 1995-01-24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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