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수배자 연행돼
내용
서중연(24, 안산 현대합섬, 고려대)씨가 16일 회사에서 야간근무중 서울경찰청 옥인동 보안분실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민가협에 의하면 서씨는 지난 92년 9월 소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관계로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9104
생산일자 1995-02-20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다운로드
페이스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