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는 ‘9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김영삼 정부에서도 300여명의 양심수가 갇혀 있다며, 이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구치소, 대전교도소 등의 위치가 표시된 우편엽서를 제작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