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있는 「한교협인권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등이 협의체 구성을 논의중이다. 부산불교인권위의 박동범 간사는 “같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