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통노조 간부 4명 집행유예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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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지법 형사2단독(김지형 판사)은 17일 한국통신노조 간부 4명에 대해 폭행죄 등을 적용, 징역 8월-1년에 집행유예 1년에서 2년씩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를 받은 한국통신 노조 간부는 현경용(31, 노조 중앙본부 쟁의국장), 도남희(46, 노조 교육홍보실장), 정용칠(40, 노조 서울지방본부 사무국장), 심철식(37, 노조제도개선국장)등이다. 현 씨 등은 회사간부 폭행과 사장실 등의 점거농성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9741 |
생산일자 | 1995-08-17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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