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맞아 <인권하루소식>에 해주실 충고나 격려의 말씀을 받습니다. 오는 6일 오전까지 팩스 02-715-9186이나 컴퓨터통신 (ID: rights/천리안, 하이텔)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