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제목 생산처 생산일자 형태
5701 충북여성노조, 경찰폭력 고소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2 '이적규정' 속내는 '학생운동 말살'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3 분신노동자에 방화혐의 씌워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4 학원이 학생을 망친다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5 파업권을 '왕따'시키는 사회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6 대경연합 집행위원장 체포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7 멈추지 않는 투쟁 예고 인권하루소식 1999-04-27 정기간행물
5708 주간인권흐름 (1999년 4월 19일 ∼ 4월 25일) 인권하루소식 1999-04-26 정기간행물
5709 노동자들, 울분을 뒤로한 채..... 인권하루소식 1999-04-26 정기간행물
5710 명예회복 진상규명 외침 꼬박 1년 인권하루소식 1999-04-26 정기간행물
5711 대한변협, 법률구조사업 확대 인권하루소식 1999-04-26 정기간행물
5712 주요공판안내 인권하루소식 1999-04-26 정기간행물
5713 행사와 동정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4 성직자 62명 '파업 지지'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5 여야 의원, 인권법안 비판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6 <제네바소식> (7) 국가인권기구 논의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7 민청노회, 징역 2-4년 구형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8 경찰, 시민단체 활동가 폭행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19 현행 노동법, 파업권 원천봉쇄 인권하루소식 1999-04-23 정기간행물
5720 검찰의 혓바닥, 조선일보 인권하루소식 1999-04-22 정기간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