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제목 생산처 생산일자 형태
22361 1993년 9월 2주차 재판안내 인권하루소식 1993-09-13
22362 공안검찰은 시대를 거꾸로 살려 하는가 인권하루소식 1993-09-10
22363 양심선언 전경 3년 구형 인권하루소식 1993-09-10 일반기사
22364 고 이경동 씨 민주국민장 인권하루소식 1993-09-10
22365 연구원에 반국가단체 적용은 억지 인권하루소식 1993-09-10 일반기사
22366 안기부. 문민시대에 과거 불법수사관행 여전 인권하루소식 1993-09-10 일반기사
22367 김영삼 정부 왜 이러나 불법연행 횡행 인권하루소식 1993-09-09 일반기사
22368 장애인 무상의무교육 절실하다 인권하루소식 1993-09-09 일반기사
22369 분신한 광주교대 이경동 씨 끝내 사망 인권하루소식 1993-09-09 일반기사
22370 김삼석 씨와 김은주 씨 남매에 대한 불법연행을 규탄한다 인권하루소식 1993-09-09 설문조사
22371 [인권하루소식] 창간 격려문 (추가분) 인권하루소식 1993-09-09 일반기사
22372 알림 조국 교수. 황주석 씨 등 7인에 대한 첫 공판 인권하루소식 1993-09-09
22373 주한미군 철수. 임용고사 철폐 주장하며 분신 인권하루소식 1993-09-08 일반기사
22374 이경동 씨 유서 5통중 하나 인권하루소식 1993-09-08 일반기사
22375 김삼석 씨와 여동생 불법 연행 당해 인권하루소식 1993-09-08 일반기사
22376 정대협. 사회당 위원장에게 진상규명 노력 요구 인권하루소식 1993-09-08 일반기사
22377 주한미군 범죄근절 위한 상설기구 결성하기로 인권하루소식 1993-09-08 일반기사
22378 검찰. 안기부 직원 증인 신청 인권하루소식 1993-09-08
22379 재판부. 김국혜 씨 증언듣기로 인권하루소식 1993-09-08
22380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내는 촉구문 인권하루소식 1993-09-07 설문조사